중국, 불황 발판으로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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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활성화에 자급률 향상 추진 … 올레핀·벤젠 공급과잉 우려 중국 석유화학 시장이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중국은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생산량이 2007년 26% 증가했으나 2008년 8% 감소했고, 에틸렌(Ethylene), PE(Polyethylene), 벤젠(Benzene) 생산증가율도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PE, PP (Polypropylene), 벤젠은 수요가 급감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출 의존도가 35%에 달하는 수출대국인 중국은 세계경기 침체로 직물, 장난감, 전자제품, 가전제품, 기계 등 완제품 수출 수요가 줄어들면서 이주 노동자 2000만명이 실직하는 등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중국의 에틸렌 수요증가율은 2003-07년 연평균 16%를 기록했으나 2008년 말 시작된 경기침체로 둔화되고 있다. 이에 Sinopec과 PetroChina는 2009-12년 에틸렌 신증설을 연기할 계획이라고 2008년 말 발표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에틸렌 크래커 신증설 |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수급동향(2008) | <화학저널 200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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