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CDM 사업 UN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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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탄소배출권 20만톤 확보 … 일석이조 효과 극대화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전남 나주공장의 청정연료 전환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을 UN에 등록했다.LG화학은 앞으로 10년간 약 2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국제 탄소 배출권 시장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유럽지역 탄소배출권 시세를 감안할 때 배출권 거래를 통해 5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화학은 2007년 이후 나주공장 증기보일러에 연료를 투입하는 벙커C유를 LNG(액화천연가스)로 교체하는 CDM 사업을 추진해왔다. LG화학 관계자는 “CDM 사업으로 공정효율 향상은 물론 탄소배출권 판매를 통한 신규수익 확보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국내에서 인증받은 CDM 사업의 UN 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07/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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