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4달러 초반으로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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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WTI 2.68달러 내려 64.05달러 형성 … Brentㆍ두바이유도 급락 7월6일 국제유가는 세계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석유 수요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4.05달러로 2.68달러, Brent 선물유가도 64.05달러로 1.56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세계경기 침체 심화 우려 및 달러화 강세 등으로 2.46달러 내린 64.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EIA(에너지정보청)는 6월26일 기준 4주간 석유제품 평균수요가 1844만b/d로 전년동기대비 5.8% 낮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에너지컨설팅 MF Global의 John Kilduff 부사장은 미국의 휴가철 도래에도 불구하고 실업률 상승 등 경제상황 악화로 석유 수요 회복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쿠웨이트 석유장관은 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이상에서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며, 9월 OPEC(석유수출국기구) 총회 이전에도 시장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7/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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