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다발성 경화증 치료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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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신경과학회, 임상 및 MRI 결과 개선 … 혈액세포 아형에도 작용 독일 Merck의 다발성경화증 치료효과가 유럽 학회에서 확인됐다.Merck의 머크세로노사업부는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유럽신경과학회(ENS) 연례회의에서 연구용 클라디리빈 경구제형을 이용해 2년에 걸쳐 실시한 위약대조 CLARITYa 3상 임상시험의 사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3상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클라드리빈 경구제를 이용해 단기 경구요법을 실시한 결과 임상 및 MRI 결과가 빠르고 지속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드리빈정은 임상 및 MRI 측정치에 대한 효과 외에도 T세포(CD3+, CD4+, CD8+), 그리고 일시적으로는 B세포(CD19+) 등 다발성경화증의 병인에 관여하는 혈액세포 아형에도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를 보였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7/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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