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투자 줄이고 R&D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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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경영계획 재검토 … 투자 줄이고 LED 포함 전략사업 가속화 Mitsubishi Chemical이 석유화학 설비투자를 추가적으로 감축하되 연구개발 투자는 그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설비투자를 축소하는 대신 해외거점 구축을 강화하고, 전략사업인 LED(Light Emitting Diode) 육성을 가속화해나갈 방침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재고 조정을 거의 완료하고 수요회복기를 맞이했지만, 2008년 상반기 수준의 호조는 10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3개년 석유화학 설비투자액을 2008년 12월 5900억엔에서 4300억엔으로 축소하고, 다시 3800억엔으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석유화학 분야에서 150억엔 가량을 추가 감축할 생각이다. 다만, 연구개발 비용은 4070억엔을 유지하기로 하고, 전략투자 비용도 2500억엔에서 2500억엔 플러스 알파로 수정해 M&A 등에 속도를 낼 생각이다. 내수사업은 이미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PVC(Polyvinyl Chloride), SM(Styrene Monomer), CPL(Caprolactam) 체인 등의 철수를 결정했고, 나일론 사업은 네덜란드 DSM의 PC(Polycarbonate) 사업과 교환을 검토하고 있다. Asahi Kasei와 Mizushima의 에틸렌(Ethylene) 센터를 통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경제성을 중시해 조기에 합의하고 싶다”며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 Kashima에서는 EO(Ethylene Oxide) 수요처를 유치함으로써 기반을 강화하고, Kurosaki와 Yokkaichi는 기능상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사업은 Sinopec과의 합작, 기술 라이센스 및 원재료 공급, 제품 판매 등 전략적 제휴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동남아시아ㆍ중동에서는 석유화학원료-제품의 체인을 강화하고, 유럽에서는 PP(Polypropylene) 컴파운드 등 기능성 제품을 강화할 생각이다. 신규 전략사업으로 LED를 선정해 특히, 백색 LED 제조에 필요한 질화갈륨(GaN) 기판, 형광체, 봉지재 등 소재기술은 Mitsubishi Resin 등의 기술을 이용해 세계시장의 리더로 부상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9/07/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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