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 다시 6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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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WTI 2.02달러 올라 61.54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하락 7월15일 국제유가는 미국증시의 상승 및 달러화 약세, 원유 재고 감소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상승 전환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1.54달러로 2.02달러, Brent 선물유가는 63.09달러로 2.23달러 상승했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증가 및 석유 수요 회복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뒤늦게 반영돼 0.05달러 하락한 62.0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009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2%에서 -1.5에서 -1.0% 사이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월15일 미국 다우지수는 8616.21로 256.72p, S&P500지수는 932.68로 26.84p 상승했다.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안전 자산인 미국 달러화에 대한 선호가 줄어들어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1.01% 상승했다. 또한 미국의 원유 재고가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점도 이날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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