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석유화학 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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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800만톤 확대 … 해외투자 유치에 경제특구 조성 인디아가 불황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석유화학 허브로 비상하고 있다.인디아는 1990년대 초 경제규제가 완화되면서 2002-08년 GDP 성장률이 연평균 7.5-9.6%를 기록하며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화학제품 생산액이 2002-06년 연평균 10.8% 신장해 2006년 400억달러에 달했고, 2011년까지는 연평균 1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디아 정부는 불황이 투자적기라고 인식하고 제11차 5개년계획(2007-12년)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정유·천연가스·화학 SEZ(Special Economic Zone) 조성하고, 투자기업의 소유권을 100% 인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디아에서는 SEZ 유사 프로젝트가 19건 제안됐으나 화학 프로젝트는 전무했고, 2005년 SEZ 법이 통과되면서 SEZ 프로젝트가 222건 상정됐지만 화학 프로젝트는 14건에 불과했다. 표, 그래프 | 인디아의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9/7/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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