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ㆍToshiba 해외진출 추진 … 선진국 백열등 사용규제 움직임 일본이 미국ㆍ유럽 등으로 LED조명 수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에너지 절감형 차세대 조명기구로 급속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 분야에서 일본기업들이 잇달아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7월19일 보도했다. Mitsubishi Chemical은 2010년에 LED조명 사업에 진출해 미국에 수출할 예정이며, 도시바(Toshiba)는 2009년 9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세계 LED조면 시장은 약 10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으며 미국 GE 네덜란드의 필립스(Phillips), 독일의 오스람(Osram) 등 3대 메이저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디지털 소재기술을 활용해 반도체의 일종인 LED 시장을 선점할 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일본기업들은 기존 백열전구와 형광등에서 LED조명으로의 세대교체를 해외시장 개척의 호기로 보고 관련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LED 조명은 소비전력이 백열전구의 8분의 1 이하이며 수명도 40배에 달해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지구온난화 대책의 일환으로 백열전구의 사용을 제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샤프(Sharo)는 2009년 6월부터 가정용 LED조명 사업에 참여키로 했으며 2012년에는 세계 LED조명 시장이 조명시장 전체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2조34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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