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 “7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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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Brent 1.07달러 올라 70.32달러 … WTIㆍ두바이유도 상승 7월24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 및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수출 감소 전망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8.05달러로 0.89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0.32달러로 1.07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2.14달러 오른 67.8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Ben Bernanke 연준 의장이 비상 유동성 지원이 감소하고 있고 앞으로 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미국 다우지수는 7월24일 9093.24로 0.26%p 상승했으며, 미국 달러화도 약세를 보였다. Tradition Energy의 Gene McGillian 분석가는 최근 석유시장의 강세 지속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기인하고 있으며 석유 수급상황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OPEC의 수출 감소 전망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Oil Movements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서 8월 첫째 주 OPEC의 원유 수출량은 전월대비 1.7% 감소한 2239만b/d로 알려지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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