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자동차 커넥터용 EP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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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수분해성 HR등급 출시 … 한국 수출용 자동차 부품에도 적용 BASF가 내가수분해성 자동차용 EP(Engineering Plastic)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BASF가 개발한 <Ultradur® B2300G6 HR>은 내가수분해성을 갖추고 있으며 유리섬유가 30% 강화된 PBT (Polybutylene Terephthalate) 제품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FCI의 커넥터 생산에 선정됐다. 또한 한국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도어래치 커넥터(7way) 및 트랜스미션 커넥터(18way)에 적용되고 있다.
일반 PBT 등급 제품보다 수분에 대한 내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가수분해가 일어나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도 기존 물성을 효과적으로 유지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레이저 용접이 가능해 부품 조립을 간소화할 수 있고 일반 PBT 그레이드보다 높은 흐름성을 제공함으로써 눈에 띄는 공정상의 이점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FCI의 이민영 제품개발 매니저는 “BASF의 내가수분해성 Ultradur® HR을 커넥터를 사용함으로써 자동차 기업에게 고성능과 호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내가수분해성 Utradur® HR PBT로 만든 BASF의 시편으로 USCAR 시험을 실시한 결과, USCAR PF-1 3등급 시험(125℃ 기준)을 통과했으며, 일부 그레이드는 USCAR PF-1 4등급 시험(155℃)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USCAR 시험은 가수분해를 야기하는 환경에 노출된 부품의 성능을 등급화하는 것으로 일반 PBT 제품은 85℃와 105℃ 기준의 USCAR 1등급과 2등급 시험만을 통과하게 된다. 내가수분해성 Utradur® HR 은 자동차 와이어하네스 커넥터 외에도 센서, 전자 제어반, 퓨즈박스, 펌프 덮게 등에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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