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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세계1위 야망 “와르르…?” 아시아 석유화학 대국으로 성장하겠다는 중국의 야심찬 행보가 흔들리고 있다.에틸렌 프로젝트 연기·취소 속출 중국은 세계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에틸렌(Ethylene) 크래커 신증설을 대부분 취소하거나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PetroChina와 Sinopec은 에틸렌 생산능력을 962만톤으로 확대하려 했으나 미국 수출이 위축되고 2008년 PE(Polyethylene) 및 PP(Polypropylene) 수요가 각각 1028만톤, 957만톤으로 전년대비 1.3% 감소함에 따라 신증설 프로젝트를 일부 연기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중국 정부가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경제적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부양책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신증설 프로젝트를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중국은 석탄 가채 매쟝량이 풍부해 CTC(Coal-to-Chemical) 공법을 채용하면 석유화학제품 원료 자급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9년 들어 국제유가가 하향 안정화하고 있는 가운데 석탄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CTC 신증설의 경제적인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어 경기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주요 석유화학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9/8/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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