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NMP 2만톤 공장 건설
|
2011년 상업생산으로 수입 100% 대체 … 이수화학과 경쟁 불가피 SK에너지가 고부가가치 정밀화학제품인 NMP(N-Methyl-2-Pyrrolidone)의 국산화에 나선다.NMP는 LCD(Liquid Crystal Display) 및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세정제로 사용되거나, 리튬이온전지(LiB)의 전극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이나 국내에서는 원재료 조달 및 기술확보 등의 제약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이에 SK에너지는 2008년 4월 NMP의 주원료인 BDO(1,4-Butanediol)을 상업화함으로써 NMP를 생산기반을 갖추었으며, NMP 제조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NMP 제조기술은 세계적으로 소수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보유기업들이 라이센싱을 꺼리는 고급기술로, 2008년에는 이수화학이 독자 개발에 성공해 2010년 상업화를 계획하고 있어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NMP를 100% 국산화함으로써 연간 7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BDO 상업화로 그동안 NMP 생산의 걸림돌이었던 원료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자체 기술을 생산 프로세스에 적용함으로써 획기적으로 원가를 절감하는 등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수직계열화에 따른 장점을 강조했다. SK에너지는 조만간 NMP 2만톤 건설에 착수해 2011년 완공ㆍ가동할 계획으로 현재 국내 NMP 시장규모는 1만5000톤 수준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8/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SK에너지, 폭발사고 한달만에 정기보수 재개 | 2025-11-11 | ||
| [바이오연료] SK에너지, 파라타항공에 SAF 공급 | 2025-11-07 | ||
| [안전/사고] SK에너지, 정유공장 정기보수 중단 | 2025-10-21 | ||
| [안전/사고] SK에너지, 울산공장 사망 사고 “사과” | 2025-10-20 | ||
| [안전/사고] SK에너지, 울산공장 수소 배관 폭발 | 2025-1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