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수소연료전지 리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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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성ㆍ불순물 및 CO 저항성 높아 … 코스트 효율성 효과 탁월 BASF가 수소(Hydrogen)연료전지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2009년 5월 뉴저지의 Somerset 소재 MEA(Membrane Electrode Assembly) 수직 통합 플랜트를 가동함으로써 수소연료전지 상업 생산의 포문을 열었다. 원료에서부터 수소연료전지용 MEA에 이르기까지 업-다운 수직통합 조립 라인을 완비하고 있다. 기존 연료전지는 작동 가능 온도가 최대 화씨 175도로 내열성이 떨어지나 BASF의 MEA는 내열성이 탁월해 연료전지에 적용하면 화씨 320-360도(섭씨 120-180도)에서도 정상 작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소 가스속 불순물에 대한 저항성이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저온 경화가 가능해 가습기, 펌프, 탱크, 밸브, 세정시스템이 불필요하고 고온 처리하면 MEA 양극의 일산화탄소(CO) 저항성을 끌어올려 일산화탄소 농도 1-2%에서도 물성을 유지함으로써 개질이나 크래킹 단계를 단순화해 코스트를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반 저온 연료전지는 정상 작동을 위해 수소화 시설, 복잡한 통제설비, 수소가스 정화 개질설비 등 부대시설, 용수를 조절하기 위해 전극 멤브레인(Electrode Membrane), 고순도 수소가 요구된다. 반면, BASF의 연료전지는 끓는점이 섭씨 100도 이상이어서 잉여 열을 가정용 전기 및 온수 공급용으로 활용함으로써 메탄(Methane) 등 연료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천연가스만으로도 작동이 가능해 코스트 절감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료전지의 신뢰도와 코스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품수를 줄이고 전극 촉매용 플래티늄(Platinium) 소비를 줄여야하는데 BASF는 플래티늄 소비량을 50% 감축함으로써 수요처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BASF는 플래티늄가 재활용되면 MEA 촉매로서의 물성을 잃어버리지만 부가가치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다른 부문에 재활용해 코스트를 감축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의 수요 및 연료전지의 종류에 따라 생산능력을 조절함으로써 코스트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BASF는 MEA를 가정용 전기ㆍ열공급장치, 정전에 대비해 전력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백업(Backup) 장치 생산기업에게 <Celtec>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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