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기후변화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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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산관학포럼 3차회의 개최 … SK에너지ㆍLG화학 적극 대응 지식경제부는 8월5일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단체, 에너지경제연구원ㆍ산업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대응 산관학포럼> 3차 회의를 개최했다.기후변화대응 산관학포럼에는 SK에너지와 LG화학 등도 참여해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의 확대계획 등을 발표했다.
선진국들은 개도국들이 의무감축에 동참할 것을 주장하는 반면, 개도국들은 선진국들이 포스트 교토체제의 의무감축에 먼저 합의하는 등 솔선수범하기를 촉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주도로 7월에 실시한 주도국 정상회의(MEF)에서는 한국정부가 제안한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를 포함한 8개 기술이 주요 전환적 기술로 선정되는 등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 한국은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이태리와 함께 공동의장국(Lead country)으로 선정됨으로써 11월15까지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국제 로드맵을 작성해 보고할 방침이다. 특히, 8월4일 녹색성장위원회가 중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시나리오를 발표한 점은 국제 기후변화 협상에서 한국의 역할 및 위상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산업계는 중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기후변화 협상결과가 앞으로 주력업종의 국제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산업계의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수렴해 신중하게 국제협상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 대표 석유화학인 LG화학과 SK에너지도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통계체계 구축, 거래 시스템 개발이 이루어져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장간 배출권거래제가 실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LG화학은 국내 11개 사업장, SK에너지는 10개 사업팀간 배출권거래제를 실시했으며, 2010년부터는 해외 사업장 및 계열사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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