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2달러 중반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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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1.17달러 올라 72.38달러 형성 … Brent는 75달러 넘어 8월5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 및 석유제품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71.97달러로 0.55달러 하락한 반면, Brent 선물유가는 75.51달러로 1.23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7달러 오른 72.3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el Futures의 Mark Waggoner 사장은 국제유가가 달러 및 주가 움직임에 영향을 받고 있는데 최근 들어주가보다는 달러화 추이에 더 밀접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미국의 석유제품 수요가 증가한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은 석유제품 수요가 전주대비 3.1%, 증간유분은 4.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8/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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