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0달러대 초반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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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WTI 0.03달러 내려 71.94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소폭 상승 8월6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강세 및 미국 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71.94달러로 0.03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4.83달러로 0.68달러 하락했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79달러 오른 73.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Ritterbucsh & Associates의 Jim Ritterbusch 분석가는 국제유가가 단기 급등 장세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국 증시도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실적악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보여 유가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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