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증시 약세로 7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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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WTI 1.15달러 내려 69.45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71.82달러 8월11일 국제유가는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9.45달러로 1.15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2.46달러로 1.04달러 하락했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10달러 상승한 71.82달러에 거래됐다.
8월11일 기준 미국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96.50p 하락한 9241.45를 기록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7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미국 EIA(에너지정보청)는 8월 단기전망보고서에서 2009-10년 세계 석유 수요를 7월 전망치에 비해 소폭 하향 조정했다. 반면, 휘발유 재고 및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각각 130만배럴 및 3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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