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우디가 폭등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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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원유 생산여력이 완충효과 … 배럴당 75-85달러 유지 세계경제가 완전히 회복돼도 국제유가는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의 견제로 일부에서 예상하는 것처럼 급등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미국의 석유 전문가 에드 모스는 “사우디가 유가 상승을 견제할 것이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75-85달러를 넘어서기 힘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세계 석유 소비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5-1.8% 증가했으나 앞으로 1.0-1.3%로 증가율이 둔화될 전망”이라며 “과거 60년간의 교훈은 유가가 급등한 후 수요가 상당기간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모스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원유 생산능력이 2010년에는 하루 3700만배럴에 달할 것이라면서 2002년에 비해 이미 32% 늘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우디가 12-18개월 안에 100만배럴을 추가할 수 있는 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OPEC이 하루 500만-700만배럴의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모스는 사우디가 원유 생산여력을 활용해 국제유가 폭등을 견제하는 것이 미국과 사우디 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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