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중국수요 따라 V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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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건축ㆍ가전 중심 회복세 … 수출ㆍ수입은 20%대 감소 지속 중국 석유화학 시장이 경기부양을 통한 내수 활성화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자동차, 건축, 가전 등의 전방산업을 중심으로 V자형 회복을 보여주고 있어 원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석유화학기업들도 안정적으로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ㆍ유럽ㆍ일본 등 선진국이 세계 동시불황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하고 있어 2009년 상반기 수출총액은 전년대비 21.8% 감소했으나 내수 호조를 통해 상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형자동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수요증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승용차 판매대수가 20% 증가했다. 세금 감면정책과 함께 신차 출시도 자동차 시장 호조에 일조하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2009년 자동차 생산대수를 1000만대로 보고 있다. 긍정적인 전망에는 여전히 신중함을 보이고 있으나 자동차 수요가 가을까지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전제품 시장도 농촌에 이어 도시 지역의 구매촉진책을 실시함에 따라 메이커 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내수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중국 정부는 경기자극책의 일환으로 공공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공작기계용 부품 수요도 신장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상반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해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2/4분기에는 7.9% 증가해 전기대비 1.8p 신장함으로써 중국경제의 회복을 견인했다. 고정자산투자액이 9조1321억위안으로 33.5%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7.2p 상승했고, 그중 인프라 관련 투자는 54.7% 증가했다. 4조위안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비롯한 공공투자나 금융거래책의 전환이 경제성장을 지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내수 소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상반기 소비재 판매액은 총 5조8700억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다만, 무역거래는 여전히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상반기 무역총액은 9461억달러로 23.5% 감소했으며, 수출ㆍ수입 모두 20% 이상 감소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GDP 성장률 추이 | <화학저널 2009/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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