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전력 소비 7.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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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7월 제조업 전체는 0.8% 증가 … 석유정제도 5.5% 늘어 화학기업의 전력 소비량이 7%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7월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0.8% 늘어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으나 전체 판매량은 1.3% 증가했다. 반도체, 석유정제, 조선 분야의 성장과 자동차의 생산 감소 폭 둔화 등으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의 전력 소비 감소율이 6월 11.6%에서 7월 0.9%로 둔화되면서 전체 사용량 증가를 견인했다. 주요 업종별 전력 사용량은 조선 6.7%, 석유정제 5.5%, 반도체 3.5%, 기계장비가 1.3% 증가한 반면, 화학제품이 7.5% 감소한 것을 비롯해 펄프ㆍ종이 4.0%, 조립금속 2.7%, 섬유 2.1%, 철강 1.1%, 자동차가 0.9% 감소했다. <화학저널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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