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세계 화학섬유 강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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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제치고 생산량 2위 등극 … 정부 지원에 내수시장 급성장 인디아가 타이완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화학섬유 생산대국으로 부상했다.인디아의 화학섬유 생산은 2008년(2008년 4월-2009년 3월) 전년대비 10.3% 감소한 251만3000톤으로 세계경기 불황의 여파를 고스란히 받아 마이너스 전환했다. 주력제품인 폴리에스터(Polyester) 장섬유도 2008년 하반기부터 감산에 돌입했으나 현재는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2012년까지 연평균 10%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인디아의 섬유산업은 정부의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 섬유 관련기업들을 집적하기 위해 종합섬유단지구상(SITP) 계획을 발표하고 2009년 1월 기준으로 총 40개의 섬유단지를 승인했다. 화학섬유 내수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중간소득층의 증가 및 여성의 양장화, 소매 점포의 근대화ㆍ대형화에 발맞추어 의류 매출이 연평균 약 10% 가량 증가하고 있다. 산업용은 자동차 및 위생소재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 생산대수는 2008년 약 230만대를 돌파함에 따라 자동차 부품 매출이 최근 4년 사이에 2.6배로 뛰어올라 좌석벨트, 에어백, 자동차시트 등에 사용되는 섬유소재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자동차시트 및 천정, 매트용 소재는 인디아산 소재가 상당량 사용되고 있으나 좌석벨트용 등 고강력 폴리에스터는 기술 부족으로 생산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아에서는 2010년 1월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될 전망이어서 자동차용 섬유 소재 수요확대가 확실시되고 있다. 위생소재용은 일회용 종이기저귀 등 일회용 제품으로 제한되고 있으나 1인당 GDP가 신장함에 따라 종이 기저귀나 생리대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인디아의 화학섬유 생산동향 | <화학저널 2009/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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