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67달러 초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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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2.10달러 내려 67.09달러 … WTI는 68.05달러에서 정체 9월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제지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및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외로 적게 감소함에 따라 약보합세를 나타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8.05달러로 정체됐고 Brent 선물유가는 67.66달러로 0.0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2.10달러 내린 67.09달러에 마감했다.
8월28일 기준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40만배럴 감소한 3억4340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300만배럴 감소한 2억510만배럴을 나타냈다. 한편, 미국의 8월 석유 수요는 1930만b/d로 전년동기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석유 수요의 증가 기대와 불확실성이 겹쳐 국제유가가 보합세로 마감됐다. 여기에 미국의 경기지표도 예상보다는 저조한 개선을 보여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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