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감축량 2위에 SK에너지 3위 … 호남석유화학ㆍGS칼텍스도 참여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기업과 감축실적이 2009년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식경제부는 2009년 1-9월 기업들이 인증받은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량이 203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73.2%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감축실적은 정부가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해 2007년부터 시행해온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에 따라 발급한 온실가스 감축실적 인증(Korea Certified Emission Reductions)을 집계한 것이다. 9월4일에는 호남석유화학, GS칼텍스, 용인시청, 유한킴벌리 등 18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새로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SK에너지, 하이닉스 등 총 83개 기업과 공공기관(128개 사업장)이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의 감축량이 61만톤으로 가장 많았고, LG화학(35만톤), SK에너지(24만톤), 삼성전자(22만톤), 한국남동발전(19만톤), GS파워(16만톤) 순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가운데는 울산광역시청이 4만5000톤으로 실적이 가장 좋았다. 지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KCER 제도를 대표적 탄소배출권 제도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에 검증비용을 지원하고 감축사업의 검증주기를 1년에서 2년으로 늘리는 등 기업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9/09/0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석유화학, 금융권도 재편 압박 | 2025-09-30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재점화 | 2025-09-30 | ||
[화학경영] 태광산업, 석유화학 재편 속도낸다! | 2025-09-2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원료 불확실성 확대된다! | 2025-10-02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② - 일본, 통폐합에 차별화 강화 스페셜티도 안심 못한다! | 2025-09-2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