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연료전지 혁명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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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ㆍ일산화탄소 저항성 높고 조립 간단 … EVㆍ발전부문 적용 BASF가 연료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1000만달러를 투자해 뉴저지의 Somerset서 사용이 간편한 고온 MEA(Membrane Electrode Assembly) 플랜트를 건설하고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 BASF는 지난 몇 년 동안 연료전지 개발에 1억3000만유로(1억8100만달러)를 투입해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MEA는 희귀금속 촉매로 코팅한 두 전극 사이에 양성자 전도(Proton-Conducting) 멤브레인을 삽입한 복층(Multilayer) 부품으로 Somerset 플랜트에서 원료부터 부품까지 모두 생산할 예정이다. Somerset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MEA 사이즈에 따라 수십만톤에서 수백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ASF의 MEA는 섭씨 120-180도에 달하는 고온 및 고농도 일산화탄소(Carbon Monoxide)에 대한 저항성이 높고 가습이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조립공정이 간단하고 플래티늄(Platinum) 소비량이 적어 제조코스트가 Fluorpolymer 베이스의 50%에 불과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전제품, 난방장치, 발전 백업(Backup) 시스템은 물론 소비재용 연료전지 제조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연료전지와 EV(Electric Vehicle)용 리튬이온(Lithium-Ion) 전지를 통합한 컨셉트카(Concept Vehicle)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BASF의 MEA와 대체에너지 개발 파트너가 협력해 연료전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상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료전지는 수억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자동차 시황이 개선되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업화를 위해 가격을 낮추고 품질 신뢰도를 끌어올려야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MEA는 소재, 폴리머, 촉매기술 전문기업인 BASF의 기술 포트폴리오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천연가스의 전력으로의 전환효율을 높이고 열을 가해 일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면 가정의 공공요금 부담을 줄이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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