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너지단지, 연구ㆍ생산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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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에 에너지 연구, 생산, 교육 기능의 시설을 갖추는 방안이 제시됐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9월10일 오후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울산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연구단지 안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 태양광 및 연료전지 발전소와 실증화단지 등 3개의 시설이 들어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분원은 단지의 구심점이면서 지역 대학과 연계해 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한다. 또 태양광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는 울산으로 이전할 한국동서발전이 주도해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실증화단지에는 연구동과 실험동 등을 두고 에너지기술의 실증화를 지원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 사업기간은 2009-13년으로 사업비는 국비 등을 포함해 총 3000억원, 부지는 울산테크노산업단지의 26만4000㎡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울산시는 2009년 중으로 용역이 완료되면 계획을 확정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0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