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유화학-정유 통합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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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a, Eneos와 정유ㆍNCC 통합운영 … Mitsui도 Idemitsu와 제휴 일본에서 석유화학기업과 정유기업들의 연대가 강화되고 있다.Showa Denko는 Oita 소재 석유화학 컴플렉스와 Eneos의 정유 사업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NEDO(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0년 Oita 컴플렉스의 정기보수를 맞아 200억엔을 투자해 나프타(Naphtha) 크래커의 분해로를 효율화할 계획이다. 분해능력 3만톤 분해로 7기를 폐기하고 최첨단 10만톤급 분해로 2기를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아릴알코올 등 신규 유도제품 개발은 물론 폐열회수 강화 및 전증류계 개조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6% 향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분해로를 개조함으로써 원료 사용을 나프타ㆍLPG(액화석유가스) 등 경질원료 중심에서 NGL (Natural Gas Liquids)과 등유ㆍ경유 등 중질원료로 다양화함으로써 원료 다양화능력을 65%로 향상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분해로 개조는 정유기업과의 연대가 필요해 Showa Denko는 이미 중질원료 대응설비를 완성시켰으나 아직 중질원료 사용량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유 단계에서 저렴한 원료를 생산해 활용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근의 Eneos 정유설비와 자사의 크래커를 일괄 운영키로 결정했다. 양사는 잉여 유분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중질유분의 원료 사용비중을 확대함으로써 백유 비중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itsui Chemicals도 Chiba에서 Idemitsu Kosan과 LLP(Limited Liability Patnership)를 통해 정유설비와 크래커를 통합 운영하는 전략을 세웠으며 Mizushima에서는 Asahi Kasei와 크래커 단일화를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Oita에서는 Eneos Oita의 전신인 Kyusyu Oil과의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2008년 10월 Nippon Oil이 Kyusyu Oil을 흡수합병한 후에도 협의를 지속해왔으나 세계경기 침체, Nippon Mining Holdings와의 경영통합에 따라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LLP를 비롯해 구체화를 위한 세부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9/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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