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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심각하나 “난공불락” 없다? 세계 화학기업들이 특수화학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2008년 세계경기 침체로 석유화학 수요가 급감하자 특수화학은 불황에 강하다는 인식에 따라 Dow Chemical이 R&H(Rohm & Haas)를, BASF가 Ciba Specialty Chemical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글로벌 메이저들이 특수화학사업 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2008년 말 시작된 불황은 사상 최악으로 범용 화학제품은 물론 특수화학제품 생산기업들에게도 상당한 타격을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Ciba, Albemarle, Cytec Industries는 2008년 4/4분기 영업이익이 범용화학제품 생산기업 평균을 밑돌았고, 2009년에도 크게 회복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기업들은 경제 흐름을 주시하며 경기회복에 대비해 감원, 사업매각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지만, 내구재 수요가 50% 이상 감소해 세계경제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수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속출하고 있다. Albemarle은 4000만달러에 달하는 영업코스트를 감축하기 위해 2008년 12월 전체 직원 4130명 중 5-7%를 감원하고 시황에 따라 추가 감원할 계획이다. 유럽 화학기업들은 노조와의 분쟁을 기피하는 편이나 Perstop이 전체 인력의 8%에 달하는 200명을 해고하는 등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 화학기업들은 R&D(연구·개발) 투자를 축소함으로써 코스트를 감축하고 있는 반면, Albemarle 및 Altana는 재량적 지출(Discretionary Spending)을 줄이고 정기보수는 연기하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R&D 투자는 줄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화학저널 2009/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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