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FCCL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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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FCCL 1만톤으로 시장공략 … 원료·가격 경쟁력 우위 SK에너지의 2층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SK에너지는 일부 관련기업을 통해 2층 FCCL을 테스트 및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는 “2008년 말부터 FCCL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아직까지는 규모가 작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생산 및 영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앞으로 사업향방에 따라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SK에너지의 FCCL 사업은 원료 PI(Polyimide)를 SKC-코오롱PI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에 가격경쟁과 원료 안정화에서 경쟁기업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장 관계자는 “휴대폰 생산이 증가하면서 FCCL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경기 회복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핸드폰 생산이 계속 증가할 지는 더 두고 보아야할 것”이라며 “1200억원 내외의 2층 FCCL 시장에서 관련기업들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SK에너지의 사업에서 성공 여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SK에너지의 생산량이 아직은 1만톤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시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1만톤이 넘게 되면 반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SK에너지의 테스트 결과는 양호하게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최종 결정권을 가진 삼성과 LG의 관심을 어떻게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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