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화장품 원료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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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화장품기술센터 개소 … 고품질 원료 정보ㆍ기술 제공 독일 Merck가 화장품기술센터(CTC)를 개설함으로써 고품질의 화장품 원료 공급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실험실과 세미나실을 갖춘 CTC(Cosmetic Technology Center)를 통해 수요처에게 펄 안료, 기능성 필러, 화장품 활성 성분이 들어간 다양한 응용제품과 최적의 제형 정보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고품질 화장품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Merck의 PC사업부(Performance & Life Science Chemicals Division)를 총괄 담당하고 있는 클라우스 비숍은 “최상의 기술 서비스와 밀도 있는 컨설팅으로 수요기업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CTC 개설은 Merck가 세계적인 기술과 트레이닝 센터를 연결하는 과정에 중대한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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