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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증설에 채이고 중동 폴리머에 짓밟히고 국내 NCC(Naphtha Cracking Center) 가동 석유화학기업들은 중국 신증설 폭풍으로 수출감소가 불가피한 가운데 중동산 폴리머(Polymer)까지 대량 유입되면 수출경쟁력을 완전히 상실해 2010년부터는 히말라야의 협곡으로 미끄러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미국발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급감으로 세계 석유화학산업이 하강 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국내 NCC도 2008년 4/4분기부터 가동률 조정을 실시했다. 그러나 2009년 1/4분기 들어 중동 및 중국의 신증설 지연, 예상외의 중국수요 회복, 환율 수혜까지 겹쳐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가동률을 90-100%로 끌어올리며 2004-05년 최대 호황시기에 누렸던 수익호조를 다시 만끽했다. 그러나 10월 이후에는 중국에서 신증설 물량이 대거 쏟아짐으로써 타이완과 한국의 석유화학제품 수출감소가 불가피해 시황악화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2010년 들어서는 중동발 공격이 본격화돼 중동산 폴리머가 아시아로 대거 유입됨에 따라 PE(Polyethylene)를 시작으로 에틸렌(Ethylene) 유도제품 시장이 연속적으로 붕괴되면서 에틸렌 수익악화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2009년 상반기에 2004년의 영화 재현 세계 석유화학산업이 2008년 하반기부터 하강 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국내기업들도 강도 높은 가동률 조정과 공격적인 재고 조정에 착수해 에틸렌 가동률이 70% 이하에 머물렀다. 2009년 들어서도 고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탄력적인 운영방침을 세웠으나 미국·유럽·일본 NCC들이 가동률 감축을 지속한 반면, 국내 NCC는 가동률이 90% 이상으로 회복됐다. 석유화학 관계자는 “국내기업들이 2009년 상반기에 올린 영업실적은 석유화학 황금기였던 2004-05년 누린 호조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예상외의 영화를 재현했다”고 회고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에틸렌 신증설(2009) | 에틸렌 가격추이 | 에틸렌 가격 변화 비교 | 에틸렌 수급동향 | 세계 에틸렌 수급 밸런스 | 원유 및 나프타 가격추이 | 중동의 에틸렌 신증설 계획 | 아시아의 에틸렌 신증설 계획 | 에틸렌 생산능력 순위 변화 | <화학저널 2009/9/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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