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hi, AN 해외생산 확대 가속화
|
타이 플랜트 증설에 사우디 생산 검토 … 아세토니트릴 생산도 확대 Asahi Kasei Chemicals이 AN(Acrylonitrile) 사업의 재편성에 착수했다.Asahi Kasei Chemicals은 타이 국녕 PTT와 합작으로 PTT Asahi Chemicals을 설립해 AN 20만톤, MMA (Methyl Methacrylate) 7만톤 병산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0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사우디에서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Sabic과 AN 20만톤 합작 플랜트 운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동시기는 2013년으로 상정하고 있다. 세계 AN 수요는 2007년 520만톤에서 2008년 450만톤으로 급감해 2007년 수준을 회복하려면 4-5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수년간 일본기업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AN 플랜트의 가동중단 및 설비폐기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서서히 수급이 타이트해져 2010년 말 타이 신규 플랜트가 가동하면 2013년 경에는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일본 및 한국 생산기지에서 약 10만톤 이상을 타이,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고 있지만 타이 플랜트가 완공되면 ASEAN 수요에 단독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sahi Kasei Chemicals의 AN 생산능력은 현재 일본 Mizushima 30만톤, Kawasaki 15만톤, 한국 동서석유화학 30만톤으로 나타나고 있다. 동서석유화학은 국내 대형 전기기업에게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용으로 상당량을 공급하고 있어 수요가 안정적이고 원화 약세로 경쟁력도 높아진 상황이다. Kawasaki 소재 플랜트에서는 Mizushima와 동서석유화학의 플랜트에서 부생된 AN 원료를 모아 아세토니트릴(Acetonitrile) 1만4000톤을 생산하고 있다. 아세토니트릴 세계 수요는 약 8만톤으로 2008년에는 AN 가동률이 추락함에 따라 수급타이트로 가격이 급등했다. 그러나 타이에서 부생 원료를 이용해 1만2000톤을 상업 가동하면 Kawasaki 플랜트의 공급여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09/2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AN, 5년 만 최저수준에서 반등했다! | 2025-12-12 | ||
| [석유화학] AN, 5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 | 2025-11-21 | ||
| [석유화학] AN, 수요 부진속 제자리걸음 이어간다! | 2025-10-28 | ||
| [에너지정책] AN, 수요 부진속 제자리걸음… | 2025-10-23 | ||
| [석유화학] AN, 가동률 축소에 공급 줄며 상승 | 2025-09-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