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8달러 후반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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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WTI 2.79달러에 Brent 1.27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상승 9월23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68.97달러로 2.79달러, Brent는 67.99달러로 1.2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달러화 약세 요인 등이 뒤늦게 반영돼 전일대비 0.95달러 상승한 69.61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석유 수요(1850만b/d)는 전주대비 3.3% 감소해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원유 수입량(979만b/d)은 전주대비 10% 증가하면서 석유 재고 증가에 일조했다. 미국 에너지안보분석사(ESAI) Sarah Emerson 사장은 현재 석유시장의 기초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국제유가가 70달러 이하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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