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ra, 부타디엔 10만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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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C4 유분 활용해 수익성 제고 인도네시아 Chandra Asri가 부타디엔(Butadiene) 10만톤 추출설비 신설에 나선다.Chandra Asri는 부타디엔 설비를 신설하기 위해 해외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부타디엔 신설 계획은 2008년 말 세계경기 침체의 칼바람을 맞아 적자 전환함으로써 융자 대출이 어려워져 자금ㆍ영업 면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부타디엔 수요가 SB-Latex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를 중심으로 꾸준히 8만톤 가량 소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출설비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Chandra Asri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나프타(Naphtha) 크래커를 가동함으로써 한국 및 타이에 C4 유분을 수출하고,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의 코모노머에 사용하는 부텐-1(Butene-1)을 수입하는 비경제적인 구조가 확립돼 있다. 이에 C4 유분을 활용하기 위해 부타디엔 추출설비 건설을 결정하고 최근 해외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handra Asri는 2007년 말 디보틀네킹으로 에틸렌 생산능력을 7만톤 늘린 59만톤으로 확대했고, Toyota통상으로부터 SM(Styrene Monomer) 자회사를 인수하고, 원료 벤젠을 중심으로 BTX 사업화를 검토하고 있다. 부타디엔 신설 계획은 원래 BTX 사업화와 함께 검토해왔으나 부타디엔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Chandra Asri는 나프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경쟁력 확보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이다. 아시아 석유화학시장이 서서히 회복되는 가운데 Chandra Asri는 가동률이 Technical Minimum으로 불리는 최저 수준까지 추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C4 유분을 유효하기 위해 부타디엔 추출설비를 신설함으로써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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