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OLED, 원천기술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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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략적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2위 브라운관, LCD(Liquid Crystal Display)에 이은 3세대 디스플레이 AM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AM OLED는 TV, 휴대폰, PMP, 내비게이션 등의 LC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접거나 말아서 들고 다닐 수 있는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본격화하면 수요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며, 벽지형태의 AM OLED 조명시장도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햅틱 아몰레드 휴대폰을 출시한 삼성전자는 AM OLED 세계시장의 98%를 차지하며 양산화에 성공했지만 핵심 원천기술은 여전히 일본 의존도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어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Idemitsu Kosan이 146건(23.5%)으로 선두를 나타냈으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121건(19.5%), LG전자는 86건(13.8%), LG화학 67건(10.8%), 네오뷰코오롱 46건(7.4%)의 순으로 나타났다. Idemitsu Kosan은 방향족아민 화합물(54건), 축합된 방향족고리 화합물(30건)과 함께 화합물을 조합한 조합특허(33건)까지 광범위하게 권리화함으로서 보다 치밀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국내기업들은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한 일본기업들의 전방위적 압박이 가해지는 가운데 특허무효 심판제기, 정보제공 등을 통해 특허분쟁이 표면화되기 전 물밑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내에서는 AM OLED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유기소재, 소자, 공정 및 장비개발 분야에 걸쳐 정부차원의 연구개발 지원이 이루어져왔으며, 지속적인 특허출원과 유기소재 핵심기술 개발 등 특허분쟁에 대한 사전 대응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AM OLED 저분자 유기소재 출원현황(2001-08) | <화학저널 2009/9/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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