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ec, 이라크 유전 입찰자격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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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 지방정부와의 계약이 원인 … Addax 인수계약 파기 요청 이라크 정부는 11월에 있을 2차 유전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중국 최대 석유기업 Sinopec의 참여를 배제키로결정했다.이라크 정부는 Sinopec이 쿠르드자치정부와 독자적인 유전개발 계약을 맺은 스위스 유전 개발업체 Addax를 인수했기 때문에 입찰자격이 박탈됐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라크 정부는 중앙정부의 승인 없이 쿠르드 지방정부와 유전 계약을 맺은 곳은 입찰에서 배제하고 있다. 이라크 계약ㆍ면허국의 압둘 마흐디 알 아미디 부국장은 “Sinopec이 Addax 인수에 대한 입장을 바꾸고 인수계약을 파기하지 않는다면 이라크 정부 주관 입찰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Sinopec은 이라크 유전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09년 6월 약 70억달러(8조4000억원)에 Addax를 인수했다. 이라크 정부는 석유산업 국유화 이후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2009년 6월부터 유전개발에 대한 국제입찰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0/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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