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타이 자동차소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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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용 기포 및 EP 컴파운드 가동률 향상 … 슈퍼EP 증설도 검토 타이에서 자동차 소재 제조기업들의 가동률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Toray는 타이에서 에어백용 나일론(Nylon) 66 섬유ㆍ기포, 나일론 및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등 EP(Engineering Plastic) 컴파운드 외에도 안전벨트용 폴리에스터 섬유(Polyester Fiber), 카시트 원단 등 다양한 자동차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Toray는 타이 사업에서 자동차 소재가 차지하는 매출비중이 35% 안팎에 달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주력사업으로 육성해왔다. 2008년에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2009년 봄까지 타이 자동차 생산이 위축돼 에어백 기포 공장이 가동중단 위기에 놓이는 등 고전이 불가피했다. 그러나 4월 이후부터 에어백용 기포, 5월 이후 EP 컴파운드 생산이 회복궤도에 오르면서 현재는 에어백 기포 생산이 월 150만미터로 풀가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EP 컴파운드도 9-10월에는 2008년의 90% 수준까지 생산량을 회복할 전망이다. Toray는 에어백 기포를 원사에서 코팅 가공까지 일관생산하고 있어 일본은 물론 미국ㆍ유럽 자동차기업에도 공급하고 있다. EP 컴파운드는 방콕공장의 섬유 생산공정에서 연신공정을 생략함으로써 2공정에서 1공정으로 줄여 작업공간을 확보했다. 생산능력은 5개 라인, 1만5000톤으로 타이 내수시장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인디아 시장 개척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Toray는 방콕에서 PPS(Polyphenylene Sulfide)나 LCP(Liquid Crystal Polymer) 등 슈퍼EP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방콕공장의 차기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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