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아시아 수출파장 걱정 없다!
|
중동과 석유화학 메이저 전략적 제휴 … 파장에 대한 재해석 요구 중동 석유화학 신증설의 파장이 일차적으로 유럽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 아시아는 상대적으로 악영향에서 자유로울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아시아 석유화학산업은 중동의 신증설에 따른 위기에 지속적으로 시달려왔고, 특히 2009년 상반기에는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프로젝트 차질이 빚어져 비교적 영향이 덜 했으나 하반기에는 중동 신증설의 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중동 신증설 물량에 따른 급격한 시황하락이나 수익성의 급격한 악화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중동의 석유화학 신증설은 대부분이 세계 석유화학 메이저들과 중동 국영기업의 합작투자로 메이저와 중동 국가들의 전략을 고려하면 2000년대 이후 대규모로 이루어진 중동 신증설은 노후화된 유럽과 북미 설비를 점진적으로 대체해나갈 것으로 보여 1차 목적지는 유럽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럽지역에 대규모 석유화학 크래커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저 석유화학기업들은 30년이 지난 노후 설비에 대한 교체 목적으로 저원가의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 중동에 투자를 가했고, 중동 산유국들은 원유 판매를 통해 얻어진 국부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제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석유화학 산업 투자를 가속해 합작투자를 진행했다. 중동의 신증설은 1976년 설립된 이후 Al-Jubail과 Yanbu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구축한 사우디 국영기업 Sabic과 QP, PIC 등이 메이저 석유화학기업 Dow Chemical, ExxonMobil, Shell, Total 등과 합작투자가 대부분으로 나타나고 있다. 석유화학 관계자는 “합작투자를 고려한 메이저와 중동기업들이 모두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지 않고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여러 대륙에 걸쳐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하는 선에서 물량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보여 신증설에 대한 관점을 다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10/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정제] 원유, 중동 의존도 2035년까지 50% 이하로 | 2026-09-23 | ||
| [폴리머] 보르쥬, 중동‧아시아 XLPE 생산능력 2배로 | 2026-09-16 | ||
| [석유화학] 나프타, 중동 긴장에 100달러 넘게 폭등! | 2026-09-16 | ||
| [무기화학/CA] 황산, 중동 전쟁 영향으로 100% 이상 급등 | 2026-09-1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NCC 감축 강조한 지 1년 역대급 중동대책 나섰지만… | 2026-0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