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이라크 대형유전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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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공급량 1억4500만배럴 추정 … 12월 2차입찰에서 추가 확보 한국가스공사는 이라크 정부가 실시한 남부지역 유전ㆍ가스전 입찰에서 이태리 EN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형유전의 지분을 확보했다.10월14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ENI와 미국 Oxidental, 이라크 남부 석유기업 SOC, 한국가스공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6월 말 8개 유전ㆍ가스전을 대상으로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실시된 1차 국제입찰에서 이라크 남부 바스라 인근 쥬바이르 유전의 생산물량을 20년간 확보했다. 가스공사의 컨소시엄내 지분은 20%이나 최종 계약단계에서 변경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쥬바이르 유전은 이라크 정부가 잔존 매장량을 37억배럴로 평가하고 있으나 ENI 컨소시엄의 자료분석 결과 최대 66억배럴 이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하루 19만5000배럴의 원유가 생산되고 있으며 가스공사와 ENI는 생산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량을 7년 이내에 하루 최대 112만5000배럴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 앞으로 20년간 하루 평균 2만배럴씩, 총 1억4500만 배럴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매장량에 비해 확보물량은 많지 않지만 쥬바이르 유전은 세계 최대 유전지대인 이라크 남부 바스라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국내기업이 대규모 유전개발 사업에 본격 참여하는 첫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가스공사는 1차 입찰에 이어 12월 초 10개 유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2차 입찰에도 참여해 이라크 남부지역 유전의 추가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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