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PET필름 한국시장 공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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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산체제 대대적 개편 … 중국서 태양전지 소재 사업화도 검토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메이저 Toray가 글로벌 생산체제의 대대적인 재편성에 나섰다.Toray는 PET필름 생산능력이 36만톤에 달해 글로벌 왕좌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 미국, 프랑스, 한국, 중국, 말레이에서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세계 PET필름 수요는 최근 수년간 연평균 4% 신장해오다가 2008년 가을 이후 세계경기 침체로 수요가 급감했으나 최근 들어 다시 회복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신규기업의 참여가 늘면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이 확대되고, ITㆍ환경 분야에서 신규수요가 창출됨에 따라 수요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이에 Toray는 해외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생산 최적화를 위한 대대적인 재편에 나섰다. 일본거점은 고부가가치제품 개발ㆍ생산에 주력함과 동시에 신기술ㆍ신제품 개발의 허브로 삼고, 한국거점은 IT용 부품소재 개발ㆍ생산의 요충지로 소재생산에서 가공까지 일괄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앞으로 아시아에서 고부가제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전략적인 증설계획을 추진할 방침으로 이미 태양전지 백시트용 필름 생산체제를 구축해 시험생산에 돌입했다. 말레이에서는 아시아에 공급할 범용제품 및 일본에 공급할 고부가가치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고부가제품 생산의 중핵으로 삼고 2-3년 후에는 PET필름을 현지 생산하고 확산판이나 터치패널 등 FPD(Flat Panel Display) 부품소재나 태양전지용 부품을 사업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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