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산업, 정부 지원정책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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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으로 국가정책에 민감 …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정책 요구 세계적으로 국제유가 강세와 온실가스 의무감축 등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요구로 태양광(PV: Photovoltaic)산업의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국내 PV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지원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에서 10월15일 디스플레이뱅크 주최와 에너지관리공단 후원으로 태양광 컨퍼런스가 열렸다. 삼성전자의 서정훈 상무는 <국내 PV 산업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태양광산업의 현황과 더불어 전략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특히, 국내 태양광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발 및 금융사업의 성격을 띠어 정책 및 인허가 대응역량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정훈 상무는 “PV산업이 수출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독일과 일본처럼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발전해야 가능하다”며 “에너지산업 육성정책은 연속성과 지속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정책이 필수과제”라고 제언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에이에 이어 한국의 신 성장동력원으로 PV산업을 육성할 의지가 있다”며 “관련기업 전체와 비전을 공유하며 PV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스플레이뱅크의 CEO인 Peter Kwon 환영사와 함께 시작된 컨퍼런스에는 지식경제부의 <국내 PV 산업정책 주제발표>와 더불어 Hemlock의 부사장 Gary Homan의 <태양광 산업에 대한 포괄적 이해> 세미나도 발표됐다. LG전자의 태양전지사업부 유동주 팀장이 태양전지의 혁신적 기술에 관해 조망했으며, 하이드로젠파워 솔라사업본부 프로젝트 기획팀 전정기 이사의 PV산업의 기술 주제발표를 끝으로 컨퍼런스가 종료됐다. 한편, 태양관 산업의 총부가가치는 연간 391억달러, 모듈은 181억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결정계는 313억달러, 박막계는 78억달러로 박막계 비중이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태양전지(모듈) 시장규모는 결정계가 165억달러, 박막계가 35억달러로 업스트림에서 다운스트림으로 갈수록 참여기업이 증가하는 피라미드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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