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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화학기업들이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2008년 초부터 상승하기 시작해 2008년 7월 배럴당 147달러를 기록하며 고공행진하자 화학제품 가격이 폭등했고 세계 화학시장이 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누렸으나 2008년 4/4분기부터 시작된 경기침체로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순식간에 나락으로 곤두박질쳤다. 다만, 3/4분기까지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50대 화학기업의 2008년 매출은 8920억달러로 9.6% 증가했다. Basell은 2007년 말 Lyondell Chemical을, AkzoNobel은 2008년 1월 ICI를, Sabic은 2008년 8월 GE Plastics을 인수해 외형성장을 적극 추진함에 따라 매출이 급증했다. Yara, PotashCorp, Mosaic, Israel Chemicals을 비롯해 비료 생산기업들도 바이오연료 붐을 타고 매출이 일제히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 글로벌 화학기업의 영업이익률 변화 | 글로벌 화학기업의 자본투자비중 변화 | 글로벌 화학기업의 R&D투자비중 변화 | 글로벌 50대 화학기업의 영업실적(2008) | 글로벌 화학기업의 투자현황(2008) | <화학저널 2009/10/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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