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전자소재 중심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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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에 이어 NMP 독자개발 성공 … PM과 PMA 사업 참여도 검토 국내 유일의 세제원료 전문 생산기업 이수화학이 전자소재 중심으로 사업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이수화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합성세제의 원료인 알킬벤젠(Alkyl Benzene)과 노말파라핀(Nomal Paraffin)을 생산하고 있으며 LAB(Linear Alkyl Benzene)와 n-Paraffin 생산능력은 각각 16만톤, 22만톤에 달하고 있다. 합성세제 원료 부문 이외에 합성고무 원료인 TDM(Tertiary Dodecyl Mercaptan)과 반도체 및 IT부품의 세정제로 사용되는 IPA(Isopropyl Alcohol)도 생산하고 있는데 2008년 3월 IPA 플랜트 준공을 시작으로 전자소재 시장에 뛰어들었다. 합성수지 및 합성고무 등 고분자 물질의 합성과정에서 분자량을 조정하는 중합조정제인 TDM은 이수화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개발했고 수입제품과 함께 국내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에는 반도체와 LCD 제조용 표면박리제(Stripper), 리튬이온전지 등을 생산할 때 사용하는 전자소재 NMP(N-Methyl 2-Pyrrolidone) 자체 개발에도 성공했다. 아세톤(Acetone)을 원료로 생산하는데 성공한 IPA는 현재 범용제품이 중심이나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전자부품 세정용 시장진출도 꾀할 방침이다. 특히, PM(Propylene Glycol Methyl Ether)과 PMA(Propylene Glycol Methyl Ether Acetate) 등 전자소재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10/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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