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캐나다 석유기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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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est, 하루 생산능력 5만3000배럴 … 총 인수대금 4조6000억원 석유공사가 캐나다 석유기업 Harvest Energy의 인수ㆍ합병(M&A)에 성공했다.석유공사는 Harvest Energy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하고 10월21일(현지시각) 인수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Harvest는 캐나다 캘거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서부 앨버타와 브리티시 콜럼비아 등에 생산광구와 탐사광구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초 기준으로 확인 매장량이 2억1990만배럴에 달하며, 약 10억배럴 규모의 오일샌드와 CBM(석탄층에 포함된 메탄가스)도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 동부지역에 하루 11만5000배럴을 정제하는 정유공장도 운영하고 있다. 인수대금은 40억7000만C달러(약 4조6000억원)으로 석유공사는 18억C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Harvest의 부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급하게 된다. Harvest 인수로 국내기업들이 해외에서 생산하는 원유는 하루 18만8000배럴에서 24만1000배럴로 늘어나고 석유ㆍ가스 자주개발률도 6.3%에서 8.1%로 상승하게 된다. 아울러 Harvest의 석유개발 전문인력 380여명을 흡수함은 물론 오일샌드와 CBM 개발기술도 확보하게 된다. 석유공사는 M&A 승인을 위한 Harvest의 주주총회와 캐나다 정부의 승인절차 등을 거쳐 2009년까지 인수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정관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유력한 인수후보가 1군데 정도 더 있다”면서 “성사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석유기업 M&A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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