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폐 플래스틱 “블랙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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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플래스틱 수입 2010년 650만톤 … 세계시장 점유율 71% 달해 중국이 폐 플래스틱 수입 블랙홀로 부상하고 있다.중국은 경제성장에 따른 플래스틱 수요 증가와 일상용품 그레이드 가격 상승에 대응해 유럽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폐 플래스틱을 수입하고 있다. 세계 플래스틱 재활용량은 1000만톤으로 재활용기업 4만-6만개 가운데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폐 플래스틱 수입은 2006년 590만톤으로 100만톤 늘어났고, 2010년에는 65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홍콩은 폐 플래스틱 수입이 집중되는 중국 Guangdong과 인접해 있어 플래스틱 재생사업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유럽은 최근 매립지 부족 문제가 강화됨에 따라 EU(European Union)가 2004년 폐기물 처리령을 개정하고 기존 회원국은 2008년까지, 신규 회원국은 2012년까지 플래스틱 재활용률을 최소 22.5%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규정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세계 재생 플래스틱 수입비중 | 중국의 폐 플래스틱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09/10/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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