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강세 "한풀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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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의 프로필렌 가격이 97년 상반기를 고비로 하락하고 있다. 다만, 공급부족은 수년간 계속되고, 타이트한 공급은 미국산 수입량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프로필렌 가격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 프로필렌 유도품 메이커가 많지 않아, 유도품 메이커수가 줄어들게 되면 수급균형을 이루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유럽의 97년 3/4분기 프로필렌 계약가격은 2/4분기의 톤당 875DM(498달러)에서 850DM(484달러)로 하락했다. 프로필렌 스파트가격도 봄철 톤당 600달러 수준에서 8월에는 420달러로 하락했다. 서유럽은 95년 프로필렌 수입량이 5만5000톤에 머물렀으나, 96년에는 러시아가 약 20만톤을 수출했고, 97년에는 10만톤을 다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유럽은 2002년까지 프로필렌 수요가 250만톤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자체 증설이 적어 수입량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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