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인디아 수출 경쟁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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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PA 비준안 국회 통과 … 2010년 석유화학ㆍ정밀화학제품 관세 감면 2010년부터 석유화학ㆍ정밀화학제품의 인디아 수출이 활기를 띄게 될 전망이다.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는 한국과 인디아간 CEPA(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비준안이 11월6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2010년부터 울산과 인디아의 교역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11월8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20210년 1월1일부터 CEPA가 발효되면 지역의 인디아 수출품목 가운데 85%에 대한 관세가 감면되기 때문에 자동차부품, 석유화학제품, 선박, 정밀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의 수출가격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부품은 2001년부터 증가하던 인디아 수출이 최근 금융위기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관세 12.5%가 연차적으로 철폐되거나 인하되면 인디아의 자동차산업 성장과 맞물려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성수지와 합성고무 등 석유화학제품은 인디아산보다 품질과 기술경쟁력에서 앞서고 있고 현재 5-12.5%인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되면 가격경쟁력이 향상돼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승용차는 관세양허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현대자동차는 인디아 현지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면서 한국의 부품을 수입해 사용하기 때문에 부품수입 관세 감면혜택을 받아 가격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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