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eha, 자동차전지 소재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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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용 PVDF계 바인더에 하드카본 부극재 … 2010년 구체화 예정 Kureha가 리튬이온 2차전지(LiB)의 주요 부품소재인 바인더와 부극재 증설에 나선다.전기자동차(EV) 등 그린자동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10년 초반부터 증설계획을 구체화할 생각이다. Kureha는 Hukushima의 Iwaki 소재 공장에서 PVDF(Polyvinylidene Fluoride)계 바인더와 하드카본 부극재를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90년대 초부터 부극재 사업에 뛰어들어 LiB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극용 바인더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PVDF계는 부극재에서도 약 50%를 점하고 있어 앞으로 만간용 전지는 물론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수요확대를 노리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자동차에 장착해 시험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PVDF의 생산능력은 약 2700톤이나 자동차기업들이 2013년 이후 그린자동차 양산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돼 바인더 수요증가가 확실시되고 있다. 또한 부극재로서 하드카본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LiB 부극재의 주류가 흑연계로 대체되고 있으나 Kureha는 공장의 가동률을 낮추면서도 하드카본 공장을 유지해왔다. 장수명과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자동차전지에는 하드카본이 적합하기 때문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미 LiB 관련기업 수사와 개발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입출력 특성 등의 개선에 나섰으며 생산능력(현재 600-700톤)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Kureha는 바인더, 부극재와 함게 자동차기업의 생산계획 맞춰 빠르면 2010년 1단계 증설에 착수해 2015년에는 월평균 생산능력을 2010년 대비 10배인 1000만셀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글로벌 공급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시스템 조립의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독일 등 다수의 진출국을 물색하고 있으며 중국 진출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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