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K 가격 초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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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 생산기업들이 원료가 상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및 유럽 등지의 경기호조로 기초원료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원화환율은 연일 최고치를 기록, 90% 이상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도료 메이커들은 망연자실한 상태이다. 도료 메이커들은 원료 생산기업들에게 가격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있으나, 원화가치 하락으로 속수무책이다. MIBK(Methyl Isobutyl Ketone) 가격도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MIBK 내수가격은 97년11월 톤당 96만원으로 5월 90만원대로 올라선 이후 피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97년초 톤당 700~800달러를 형성했던 수입가격(C&F기준)은 최근들어 950~1000달러로 30% 뛰어올랐다. 표, 그래프 : | MIBK 수급현황 | MIBK 수요현황 | <화학저널 199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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