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촉매기술 로열티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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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촉매, ExxonMobil과 경쟁구도 … SCR촉매 관련수입은 500억원 SK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촉매기술로 적지 않은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SK에너지는 11월15일 자체 개발한 석유화학 공정용 ATA(Advanced Transalkylation) 촉매기술의 로열티 수입이 총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최근 Formosa에 ATA 촉매기술을 판매해 로열티로 약 23억원을 받았고 Shell의 자회사인 지올리스트와는 특허 사용계약을 체결했다. ATA 촉매기술은 SK에너지가 1999년 처음 개발해 울산공장에 적용한 것으로 2002년 이후 인디아 Reliance와 타이완 CPC 등 국내외 10여개 공장에 공급됐다. ATA 촉매는 톨루엔(Toluene)과 저가의 부산물인 중질 방향족(C9+ Aromatics)을 반응시켜 고부가가치 자일렌(Xylene)과 벤젠(Benzene)으로 전환하는 기술로 SK에너지는 촉매기술 메이저인 미국의 UOP, ExxoMobil 등과 경쟁하고 있다. 또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질소산화물(NOX) 제거 촉매(SCR)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50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SCR 촉매기술은 공정 중에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벌집 모양의 SCR 촉매에 통화시켜 스모그, 산성비 등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친환경 공정이다. 또한 나프타(Naphtha) 열분해공정을 촉매기술로 전환하는 차세대 올레핀 제조기술(ACO)도 개발해 2010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울산에 상용화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촉매의 성능에 따라 공정의 성능이 결정될 정도로 촉매는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기술”이라며 “기술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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