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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원료 다양화로 안전지대 벗어났다! 아로마틱(Aromatcis) 시장이 중동 신증설 태풍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총체적인 위기가 불가피해지고 있다.중동이 강력한 코스트 경쟁력을 보유한 에탄(Ethane)을 원료로 신증설을 추진함으로써 중동발 공격이 올레핀(Olefins)에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아시아 석유화학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BTX, 부타디엔(Butadiene) 등에 집중해 중동과의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는 것이 최우선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중동이 에탄 수급타이트 심화에 따라 2011년 이후에는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원료의 다양화를 시도하고 정유설비 투자도 확대하고 있어 BTX 시장이 공급과잉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중국의 신증설 공격이 시작되면서 불황이 시작되고 중동 프로젝트까지 본격화되면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우려된다. 중국, 벤젠 수출 포지션으로 전환 중국의 벤젠(Benzene) 신증설이 홍수를 이루고 있어 메가 프로젝트의 상업가동이 본격화되면 극심한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있다. 벤젠 시장 관계자는 “중동 공격은 2010년 이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가동률도 불안정하지만 중국은 2009년 8월부터 상업가동이 본격화돼 가동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위협적이다”고 전했다. CNOOC(China National Offshore Oil)가 Guangdong에서 벤젠 40만톤을 신규 가동했으나 Shell Chemicals과 CNOOC가 50대50 비율로 합작한 CSPC(CNOOC-Shell Petrochemical)의 페놀(Phenol)과 SM(Styrene Monomer) 플랜트에 일부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시장에 나오는 물량은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Fujian Petrochemical이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FREP(Fujian Refining & Petrochemical)가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의 시험가동을 7월 초 완료한 후 8월 상업생산에 들어가 가동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벤젠 생산능력은 30만톤에 달하고 있다. Shanghai Secco의 벤젠 21만톤 플랜트도 4월 가동했으나 가동 불안정으로 생산을 중단한 후 7월 중순 재가동했다. Tianjin PC는 벤젠 21만톤 플랜트를 시험가동한 후 11월 말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며, Dushanzi PC도 9월부터 벤젠 24만톤을 시험가동해 연말에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시장 관계자는 “중국은 벤젠 수급이 밸런스를 나타내고 있으나 신증설 물량이 쏟아지면 공급과잉으로 전환돼 수출국 전환이 불가피하다”며 “아시아에서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월평균 5만톤 수준이지만 8월부터 7만톤을 상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및 나프타ㆍ벤젠 가격추이 | 벤젠 수급동향 | 벤젠-나프타 가격 스프레드 | SM-벤젠 가격 스프레드 | 석유화학제품의 원료별 생산수율 | 중동 에틸렌 크래커의 에탄 베이스 비중 | 중동의 BTX 생산능력 비중 변화 | 세계 벤젠 생산능력 | 중국의 벤젠 및 SM 신증설 현황(2009) | 세계 벤젠 수요비중(2006) | <화학저널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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